우리집 반려견 말티즈 '순딩이'의 4개월 폭풍 성장기

 

▶ 우리집에 처음왔던 날

 

우리집 반려견 '순딩이'이는 2019년 9월 어머니 친구분으로부터 분양받은 말티즈로 암컷이다. 물론 생후 3개월간 어미로부터 보살핌을 받은 후 건강한 모습으로 올 수 있게 되었고 처음에는 사정상 내가 지내고 있는 우리집 2층에서 내 손에 의해 약 3주 정도 길러졌으며 예방접종도 손수 내가 다 했기 때문에 더 애착이 가는 우리집 막내딸이다. ^^

 

어느새 성견이 다 된 '순딩이'는 여전히 순딩순딩 말 잘 듣고 귀여운 짓도 많이 하긴 하지만 가끔 떼를 쓸 때도 있다. ^.,^;; 그렇게 우리집의 가족이 된 '순딩이'를 위해 나는 견생 일대기를 기록하고 싶어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고 열심히 올리진 못하고 있지만 나름 영상도 많이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.

 

아직 '순딩이'의 찐 리액션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고 편집도 재미없게 하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해유~

 

▶ 낯선 환경에서도 잘 잤던 '순딩이'

 

강아지는 생후 필수적으로 맞아야 하는 예방 접종(보통 5~7차)을 다 할 때까지 미용 이발을 하지 않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. 그래서 한동안 이발을 못하고 집에서 위생 미용으로 어설프게 잘라 주었더니 거의 머털도사가 되었었다. ㅎㅎㅎ;;

 

▶ 생후 첫 미용이발 했던 날

 

자! 그럼 우리집 반려견 '순딩이'의

4개월간의 폭풍 성장기 함께 보시죠~

 

 

영상은 유튜브 '순딩아'에서

확인해보세요~